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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 | '숙환' 언제 사용 할까

우리가 뉴스나 티비를 볼때 

'숙환으로...'

또는 

'지병으로...'

이런 뉴스를 많이 봤을 것이다. 

문맥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니 그냥 뜻만 알고 넘어 가는 경우가 대다수 일것이다. 

뜻만 이해 된다면 굳이 알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 두면 좋다!

 

정리

숙환은 오랫동안 중병으로 앓아 온 병을 숙환이라고 하고,

지병은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가볍게 가지고 있는 피부병이나 당뇨 등을 지병이라고 할 수 있다.

 

 숙환으로 사망했다.

오래 묵은병으로 자리에 누울 정도로 병증이 심한경우 쓰고, 

 

지병은 오래 된 병이지만, 잘 낫지 않는 병을 가졌다는 뜼으로 지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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