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精舍 | 정할 정, 집 사), 가람(伽藍 | 절 가, 쪽 람), 사원(寺院), 사찰(寺刹), 산사(山寺 | 뫼산, 절 ), 절, 절간 등
다양한 명사로 불리어 지고 있다.
부처님 형상을 한 불상( 佛像 | 부처 불, 모양 상)이나 불화( 佛畵 | 부처 불, 그림 화) 등을 모신 곳이다.
또한
스님들의 불법을 수행처로서 이용되고,
대중들의 염원을 비는 곳이며,
어른스님의 설법을 듣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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